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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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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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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실험실습비 비율 15개 주요대학중 1위 -전년대비 3억 9천 만 원 증가 우리학교가 수도권 15개 주요 사립대학 중 2008학년도 등록금 수입대비 실험실습비 비율이 1위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이 우리학교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중앙대, 건국대, 인하대, 경희대, 동국대, 단국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15개 대학의 2008년도 교비회계 자금예산서를 분석한 결과 우리학교는 2008학년도 등록금 수입대비 실험실습비 비율이 4.47%로 15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또, 1인당 실험실습비 지출 예산은 212,068원으로 서강대, 중앙대, 건국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2008학년도 실험실습비 지출 예산은 전년 대비 4억 원 가량 증가해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에서 4위를 차지한 대학들과 우리학교의 학생 수를 비교하면 아주 높은 수치이다. 한국대학신문은 기사 중 “실제 실험실습비 지출 예산 금액 자체가 줄어든 대학도 있어 등록금은 뛰고 인건비는 높아지는데 정작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실험실습비는 오히려 감소된 것으로 밝혀져 물가 폭등과 등록금 인상에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의 대학당국에 대한 의구심만 부추기게 생겼다.”라면서 “아주대는 지난해의 경우도 추경예산에서 등록금 대비 실험실습비 비율이 4.40%에 이르는 등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비율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0.07%가 더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우리학교 실험실습비는 2007학년도(3차 추경) 45억6천168만5천원이었으며 올해는 49억9천555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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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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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되어가는 캠퍼스, 대학의 역할은? -김도영 교수 연구팀 (장대성 공동연구), APAIE에서 발표 유럽 등 서구지역에 파견된 한국학생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영어실력보다 한국음식보다 더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성격’과 ‘열린 마음’이다. 반면 한국으로 파견된 외국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으로 나타났다. 위 내용은 김도영 (경영대학) 교수 와 장대성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 학생이 지난 2007년도에 유럽•북미•오세아니아 지역의 자매대학으로 파견된 84명의 아주대학교 학생과, 아주대학교로 파견된 같은 지역의 외국인 학생 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지난 3월 일본에서 진행되었던 APAIE(아시아태평양국제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처음 교환학생들이 도착한 시점, 2개월 후, 4개월 후 세 차례에 걸쳐 타 문화에 대한 동화 요소 (문화 정체성, 문화지식 수용도 등), 인간관계 (human interactions) 및 생활 만족도와 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격적 요인 등에 대한 설문을 함께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학생을 파견한 대학(home university)과 파견된 대학(host university)의 역할에 대해 정리하였다. 그 결과 아주대 학생과 외국 학생간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났다. 외국대학으로 파견된 한국학생의 경우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일수록 타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수용도에 있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도영 교수와 장대성군은 “개인주의적인 문화적 정서 하에서 한국 학생들의 개성이 타 문화적응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반면, 아주대에 파견된 외국학생의 경우 개인의 성격이 한국 생활에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수용도가 현격히 높아지는 것을 보여 주었다. 김 교수 팀은 이에 대해 “외국학생의 경우, 한국의 집단주의적 정서 때문에 개인의 성격이나 특성 보다는 한국 학생들과의 인간관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문화에 대한 경험이 주요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김도영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대학은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파견할 한국 학생들에게 이 지역은 개인주의 정서가 강한 만큼 자신의 태도에 따라 외국대학에서의 생활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야 하며, 본교로 파견된 외국학생들에게는 한국사회가 집단주의 정서가 강하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시키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어야 한국에서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외국대학은 한국학생들에게 개인주의적 문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문화적 차이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체 워크숍이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학생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국으로 파견되는 본교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기본 교육을 미리 시켜줌으로써 문화적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김 교수 팀은 아주대학교의 경우 “전반적으로 한국학생들과 외국인학생 모두 교환학생 프로그램 동안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프로그램 전 보다 현저히 높아졌으며, 대학에서 파견 하기 전 프로그램과 파견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한다면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또 외국 자매대학교에 외국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발표는 APAIE에 참가한 국•내외 대학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박만규 대외협력처장은 “양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는 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아주대학교 국제협력팀이 김도영 교수 연구팀과 진행한 연구”라면서 “이젠 교환학생 숫자를 늘리는 것만큼 학생들의 만족도 등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데도 대학이 노력해야 할 때이다. 캠퍼스의 국제화를 위해 모인 전 세계 APAIE 회원대학들인 만큼 이번 연구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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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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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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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기 u-Health 포럼 개최 -28일, 의료원 대강당에서 ‘제2회 경기 u-Health 포럼’이 28일 오후 1시 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의장을 맡은 안양호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u-Health 참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1차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u-Health 관련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운용에 따른 관련 기반 기술 및 표준화, 의료복지 지식정보, 의료서비스 및 임상 전략, 산업화 모델 및 방안, 상용화 문제 및 제약환경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범 경기 u-Health 사업단장(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교수)은 “경기 u-Health 포럼을 통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획을 추진하여 동탄과 광교 등의 신도시와 수원, 성남, 화성, 용인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립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의 의료체계와 연계하여 첨단 u-Health 의료복합도시 개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신정부의 의료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면서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사업’을 통하여 자자체와 12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경기 u-Health 사업단’을 구성하였다. 그 동안 화성시를 중심으로 고령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산업장 u-Health 서비스와 초등생 꿈나무 아동들의 건강관리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지자체 보건소, 산재의료관리원, 아주대의료원과의 협진을 통하여 경기 u-Health 서비스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적 환경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의료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취약지역과 계층, 그리고 물리적 한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요 방안으로서 취약계층 원격진료, 이동 방문간호, 아동교육보건, 주민 건강증진, 작업장-검진 연계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 유비쿼터스 서비스 운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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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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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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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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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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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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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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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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