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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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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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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과 보직 교수 일행이 24일 삼성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두 기관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동연 총장을 비롯해 최경희 산학부총장과 각 단과대학 학장, 처장단이 참석했다. 정보통신대학 학과장 일행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안재근 수원지원센터장(부사장), 정기수 상무, 박광채 상무, 임병훈 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리했다.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과 삼성전자 회사 소개에 이어 김동연 총장 일행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견학했다. 뮤지엄에는 전자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김동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는 지역 사회에서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라며 “그동안 아주대와 삼성전자가 많은 협력 관계를 맺어왔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확장되고 차원 높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연 총장, 최경희 산학부총장, 이상덕 공과대학장, 조중열 정보통신대학장, 김혜선 자연과학대학장, 한봉희 경영대학장, 박만규 인문대학장, 유승익 사회과학대학장, 유문숙 간호대학장, 이범진 약학대학장, 김태승 다산학부대학장, 임석철 교무처장, 이주희 총무처장, 이중섭 기획처장, 최정주 입학처장, 한상욱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신현준 미디어학과 학과장, 이채우 전자공학과 학과장,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과장, 홍만표 사이버보안학과 학과장, 남양호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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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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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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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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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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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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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진행된 첫 번째 ‘AFTER YOU-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18일 오후 율곡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AFTER YOU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인솔 직원, 보직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뿐 아니라 청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청야는 어려운 환경 탓에 야간 고등학교나 야간 대학을 다니며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멘토로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AFTER YOU 프로그램’ 미시간대학 참가자인 문수진 학생(정외 14)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학별 인솔자의 참가 후기 발표로 시작됐다. 미시간대학에 다녀온 김지선 주임(인문대학 교학팀)과 존스홉킨스대학에 다녀온 박성숙 계장(공과대학 교학팀), 상해교통대학 인솔자 김도연 씨(국제교류팀)가 발표했다. 학생 대표로는 미시간대학 참가자 이반석(경영 10), 장종환(경영 11), 서아륜(기계 11), 송보석(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10) 학생이 발표에 나섰다. 상해교통대학 참가자 강동호(문화콘텐츠 11), 김솔(경영 11) 학생과 존스홉킨스대학 참가자 이상명(문화콘텐츠 13), 김민정(산업공학과 14), 오창열(문화콘텐츠 12) 학생도 현지에서의 생활과 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느낀 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기부자와 멘토들께 보내는 감사의 글 낭독과 멘토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본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 멘토들과 함께 하는 비어파티가 계속됐다. 행사에 함께 한 김동연 총장은 "오랜 공직생활, 그리고 정책학도로서 공부하는 동안 계속 가졌던 고민이 '정책 목표'를 실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라며 "여러분들의 오늘 발표를 들어보니, 'AFTER YOU 프로그램'은 기획의도와 취지가 정말 잘 구현된 사례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김 총장은 이어 "'AFTER YOU 프로그램' 을 통해 도전과 배려라는 덕목이 아주대의 울타리 밖으로도 널리 펴져 나갔으면 한다"며 "용감하고 씩씩한 아주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FTER YOU 프로그램-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는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체류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에서 올 여름방학 4주 동안 고강도의 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미시간대학과 상해교통대학 참가자들에는 참가비용 전액이, 존스홉킨스대학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용 60%가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재원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외부 인사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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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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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학기를 마지막으로 아주대 강단을 떠나는 퇴직 교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16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올해 정년을 맞아 퇴직하게 된 교원은 조진(기계공학과), 박승규(소프트웨어융합학과), 이승호(수학과) 교수다. 김동연 총장이 직접 감사패와 순금열쇠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부포상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조진 교수가 옥조근정훈장을, 이승호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옥조근정훈장은 대학에 33~35년 재직한 경우, 홍조근정훈장은 38~39년 재직한 경우 수여한다. 박승규 교수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이미 받아 이번 포상 대상자에서는 제외됐다. 조진 기계공학과 교수는 프랑스 에꼴 센트럴 낭뜨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82년 우리 학교에 교수로 임용됐다. 기계공학과 학과장과 산업교육원 원장보, 자동차부품혁신연구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박승규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는 프랑스 INP 그르노블(INSTITUT NATIONAL POLYTECHNIQUE DE GRENO)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IBM 왓슨 연구소 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근무하다 1992년부터 아주대 강단에 서왔다. 박 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정보통신대학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승호 수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80년부터 우리 학교 강단에 서 왔다. 이 교수는 자연과학대학 학장, 교무처장, 과학영재교육원 원장, 다산학부대학 학장을 지냈다. 이승호 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수학과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경희 산학부총장과 임석철 교무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최정주 입학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각 학과 교수진이 함께 자리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조진 교수, 이승호 교수, 김동연 총장, 박승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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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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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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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수원시가 함께 주최한 ‘2015 수원 드론 페스티벌’이 지난 12~13일 우리 학교 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드론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을 주제로 경연과 시연, 전시, 체험 등을 두루 선보였다. 드론 편대의 축하 비행과 드론 비보잉 등의 공연도 펼쳐졌다. 우리 학교 응원단 센토도 공연했다. 또 행사 중 드론 시연을 통해 해난구조, 응급구조, 항공방제 등 드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관객들에게 보여줬다. 국내외 드론 관련 산·학·연·관 기관들이 보조 운동장에 설치한 부스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드론과 부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 항공촬영 콘텐츠 대회, 청소년 모형 항공기 대회도 진행됐다. 특히 우리 학교 연구진들이 LINC사업단 주관으로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주대 교수진은 드론 및 무인기 관련 연구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산업공학과 권용진 교수가 유무인기 복합시뮬레이터와 복수무인기 편대비행을, 같은 과 고정한 교수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드론제작을 선보였다. 그밖에도 국방전술데이터 링크 시뮬레이터 체험(국방디지털융합학과 백호기 교수), 무인자동차와 드론의 만남(기계공학과 송봉섭 교수) 등이 소개됐다. 행사 첫날 권용진 교수가 이끄는 가 '드론(Drone)이 가져올 Innovation'을 주제로 드론산업 발전에 대한 학술세미나도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6명의 드론 산·학·연 전문가가 초대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수원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삼성전자와 관련 기업 600여개가 위치하고 있고 아주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기관의 인력풀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원이 드론 선도 도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은 “드론 산업이 초기 단계이지만 이미 시장 규모가 20억달러 수준에 와 있고 관련 스타트업과 산업이 급성장 추세에 있다”며 “아주대가 수원시와 함께 드론 산업 발전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진표 우리 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전 국회의원)와 우리 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김상민 국회의원도 행사에 참석, 축사했다. 무인 비행기 드론(drone)은 20세기 초 군사용으로 만들어졌고 최근 그 활용 범위가 경찰 수사, 재난 구호, 농업, 물류 배송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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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14
- 1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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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14
- 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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